광양지역 중학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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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애들과 다투다 국악에 흠뻑…흑인소녀 최은지, 한예종 간다
지난 2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과에 합격한 최은지양. 전남 진도국립국악고에 재학 중인 최양은 “K-국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‘문화외교관’이 되는 게 꿈”이라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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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희망을 나누는 기업] 중학생 대상 과학교육 지원, 진로체험 도와
포스코1%나눔재단은 포항·광양지역 중학생의 과학교육 지원과 진로체험 확대를 위해 ‘상상이상 사이언스 창의·진로 과학교실’을 운영한다. 올해는 과학 분야 진로 교육을 추가하고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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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 4학년 고교갈 때, 상산고·대원외고 '뺑뺑이' 배정한다
지난달 인천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'사교육업체의 특목 자사고 입시 설명회'에 참석한 초, 중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. [뉴스1] 현재 초4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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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자사고 폐지 현실화 되자…영재학교·전국자사고 인기 상승
정부의 재지정 평가에서 탈락한 자사고가 일반고 전환을 앞둔 가운데, 평가를 통과한 전국단위 자사고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. 지난달 21일 전북 전주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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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유 판 돈 1000억 부었는데···존폐위기 민사고의 눈물
2019년 자사고 재지정 못 받으면 일반고 전환하거나 문 닫을 수도 파스퇴르유업 성공으로 번 돈 교육에 투자…기업은 가고 학교만 남아 민족사관고는 1996년 강원도 횡성에 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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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커버 스토리] 사교육 1번지, 대치동은 어디로 가나
달라진 학원가 교육 정책 20년사로 본 대치동 대치동은 밤 10시에 가장 북적인다. 학원 수업을 마친 학생들이 썰물처럼 빠져나오는 시간이다. 도로는 이들을 실어나르기 위해 몰려든